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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질녁 들판에 서서

세상은 이들을 따른다. "린치핀"에서

by 1969, 은지의 1% 2025. 2. 16.

@간송미술관 김홍도 "백매"

어떤 예술을 하든, 예술을 창조하는 길을 가고자 한다면

그 길을 짧지도 쉽지도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라.

따라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이 그런 노력을 기울일 만큼

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먼저 판단해야 한다.

가치가 없다면, 더 큰 꿈을 꾸어야 한다. 

'세스고딘의 린치핀'_ 260page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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